앙드레 까스뜨리냐노는 1969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곳인 미국에서 공부를 마쳤습니다.
앵글로색슨 문화는 그가 제품의 품질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 밀라노로 돌아가서 Piazza Duomo근처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세웠습니다.
그의 프로페셔널함, 재능, 그의 대인관계 능력 덕분에 그는 존경받는 디자이너 중의 한 명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업자로 활동한 경험으로 인테리어 디자인분야에 건축용어인 
'턴키(건설업체가 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지고 다 마친 후 발주자에게 열쇠를 넘겨 주는 방식)'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 했습니다. 그는 고객들의 요구와 제품의 디테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에 소득 최상위 층의 고객들은 그의 제품을 사랑합니다.
현재 그는 집을 인테리어해주는 TV쇼 Cambio Casa Cambio Vita(2017)의 호스트를 맡고 있습니다.